가정사역원장

김향숙은…

‘행복으로 춤추는 세상, 열다’
김향숙 원장의 꿈이다.
‘행복과 상처는 함께 갈수 없다’고 굳게 믿는 그녀는
아픈 마음 치유하고
가정 행복 건축하며
한 영혼이라도
한 가정이라도
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되길 꿈꾼다.
행복에 몰두하다 보면 불행해질 겨를이 없음을 알기에.....
그녀는 신체심리학의 대가다.
몸으로 마음을 치유(healing)하고, 마음으로 몸을 치료(cure)한다.
이 몸의 지혜와 가정사역이 만나 열어가는 행복세상이 청란교회에 펼쳐진다.

부산대 대학원 교육학 박사
하이패밀리 공동대표
하이패밀리 가정사역 최고위과정 원장
명지대 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 객원교수